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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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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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유료 광고(Paid Ads)는 극과 극이라 병행하지 않는다는 고정 관념을 가진 분이 가끔 있는데 굳이 그렇게 경직되게 생각 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고 아래 5가지 팁을 읽어 보신 후 SEO 작업에 PPC/CPC 광고를 활용해 보시길 권한다. PPC & CPC 광고 활용한 SEO Keyword Research 1. PPC 광고 후 traffic은 높으나 효율이 나지 않았던 키워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데 이를 SEO에 활용한다. 키워드 리서치 툴에서도 발굴하지 못 했던 키워드를 광고 분석 통해 얻을 수 있다.(광고에서 효율이 나지 않았던 키워드는 SEO 와는 관계가 없는 다른 이유 때문인데 이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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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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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스페셜리스트가 없어도 가능한 모바일 검색엔진 최적화(mobile SEO) 5가지 방법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게 간단 명료해야 한다. 아울러 검색 노출 조건도 갖춰야 하는데 검색보다 공유(shared)를 염두에 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글과 달리 블로깅에서 이 두 가지를 총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검색 최적화의 목적 중 하나는 리드 발굴(lead generation)이다. 잠재 고객의 흥미를 유발시켜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줘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글은 길어진다. 모바일에 효과적인 글의 정답은 없다. 리드 생성 과정에서 AB 테스트를 통해 모바일 최적화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다만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authority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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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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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F(query deserves freshness) : 오래된 정보보다 최근에 작성된 정보(신선도)에 더 높은 가치를 주는 구글 알고리즘이다. 예를 들어 태풍이 발발하지 않는 계절에 “태풍”을 검색 했을 때 평소에는 태풍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상청이나 지금까지 왔던 태풍의 이름과 영향에 대해 정리해 둔 위키피디아 정보가 상위에 노출 되지만 태풍이 많이 오는 시즌이 되면 각 언론사에서 낸 태풍 관련 기사와 블로거 포스트가 먼저 노출 되는 것은 최신 정보에 더 많은 점수를 주기 때문이다. 올림픽, 월드컵, CES 같은 국제적 행사가 있으면 그와 관련된 뉴스, 블로그 포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게시물이 급증함으로써 일반적인 검색어(query)와의 가치 평가 균형이 깨져 타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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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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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생태계 기본은 링크(link)다. 검색엔진은 이 링크를 타고 돌며 웹 생태계를 완성해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웹은 링크에 무척 인색하다. 유익한 자료, 참고 문헌은 링크로 소개하면 서로 웹 사이트 가치가 높아지는데도 통째 복사하는 경우가 많다. external link(외부 링크)는 거는 쪽, 링크하는 쪽, 둘 다 랭킹 상승 효과가 있다. #검색엔진최적화 #SEO #external-Link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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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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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셜의 대표는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면 금방 KPI를 만들 수 있다. 우리도 페이스북 WCA와 빅풋 데이터 분석 매칭을 이용해 고객 전환을 놀라운 비율로 높였다. 그러나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페이지가 증가하는 만큼 하루 생산되는 게시물 수 증가는 엄청나고 홍보 채널로 변하고 있는 모습에 대중은 스트레스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결국 페이스북은 알고리즘 수정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 그럼 또 광고(Paid Ads) 중심으로 가게 되어 있다. 네이티브 광고가 최대 강점인 페이스북이 광고 때문에 데미지를 입게 된다. SEO는 회사 대표가 직접 하거나 관심 갖지 않으면 완성하기 어렵다. 검색광고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언론 PR 대비 결과를 얻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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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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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해시태그를 사용해 트렌드에 올리면 그때부터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처럼 추가 동력을 받게 되지 않나? 몇 개 해시태그 살펴 보니 그렇게 활용하는 곳이 보인다. 유용한 기능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있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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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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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는 언제나 고민거리로만 남을까?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일정 수준의 트래픽이 모이면 광고를 붙인다. 배너(text 형태도 어쨌든 디스플레이 광고다) 형태 광고가 기사와 어울리지 않으니 요즘은 단락 중간에 한 두 줄의 텍스트 광고를 넣는데 그것이 리딩에 거추장스럽니다. 괜찮다 생각했던 매체에서까지 그런 포맷을 읽게되면 짜증이 난다. 그리곤 점점 발길을 끊는다. 제목을 보면 읽어 봐야겠다 했다가 이내 기분이 다운되고 클릭을 멈춘다. 네트워크 광고가 효과가 있냐 물어 보면 반반이다. 정확한 측정도 없었음에도 괜찮다는 답변을 하는 사람 보면 신기할 정도다. 대안이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라도 하는 것이다. 수익원이 딱히 없기 때문에 광고를 붙인다? 트래픽 확보되면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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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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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업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 생각을 적은 글임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만약 우리가 해당 기업과 비슷한 이벤트, 홍보를 기획 한다면 우리는 고객에게 어떤 메리트를 줄 것인가? 에 대한 학습을 위한 글이다. <본론> 신한카드 코드나인 시리즈가 빅데이터 분석 성공 사례로 소개 되었는데 어떤 점이 성공적이란 것인지 모호하다. (참조 기사) 새로운 카드를 출시하면 100만 장 돌파에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 되는지? 지금까지 사례를 들어 비교 할 수 있는 기준 점을 줬다면 모를까. 신한 카드에서 코드나인 홍보를 위해 뿌린 기사니 그렇다 치지만 단순한 통계를 빅 데이터 분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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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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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데이터가 눈 깜짝할 사이에 USB로 이동 된다. 마무리까지 보름 이상 필요 했던 일도 2~3일이면 끝난다. 효율을 얻은 대신 시간의 행복은 잃어 가고 있다. 심장이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걸음으로 산책을 할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한다. 어떤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빨리 이루려고 할수록 그다음 갖고 싶은 것이 더 생긴다. 그럼에도 실제 손에 쥐게 되는 결과는 많지 않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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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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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글 속에는 진심보다 ‘은근한 자랑’이 섞여있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 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타인도 볼 수 있음을 의식한 글도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SNS 오피니언을 액면 그대로 보면 위험하다. 그러나 검색 창에 입력되는 것은 남을 의식한 것이 아니다. 검색자의 니즈가 그대로 반영 되기 때문에 검색 데이터를 모으면 잠재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우리는 잠재 고객들이 매일 사용하는 네이버의 검색 데이터와 커뮤니티, sns 오피니언 분석을 이용해 마케팅 전략을 짠다. 검색 광고 대행사의 가이드를 적용했을 때와 비교해 보면 ROI, ROAS 모두 우리가 높다. 그 때 광고 대행사의 제안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