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Google+) 사용후기, 기능 개선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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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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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된 글과 이어지는 글 zinicap ux??-??어제 오후 12:25??-??공개 - Focus! Leon H?land님이 처음에 이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Paul Allen?requested I do a 20 mil one too. No problem, Paul. I like excel, it’s fun! Here’s the 20 mil graph.?comScore?says we hit it today. Sources: http://goo.gl/HVkKz blog.twitter.com www.facebook.com Google+의 음청난 성장 속도를 한 눈에 보여주는 자료. zinicap ux??-??어제 오후 12:38 (수정: 어제 오후 12:42)??-??공개 - Focus! 트위터에 글이 오른 후 리트윗(Retweet)이 발생하는 시간을 보면 대략 1~ 2시간 이내에서 발생. 좀더 길게 잡는다면 12시간 후에도 리트윗이 발생하는지 살펴 보지만 거의 없음. <굉장히 유명한 빅 마우스 트위터러 분석한 […]


구글 플러스(Google+) 사용후기, 아이디(ID)부터 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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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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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Google+)의 인기가 대단하다. 아래 자료에 첨부하겠지만 트위터(Twitter)가 5년간 이룬 성과를 불과 3주만에 달성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 말이 전혀 허황된 얘기는 아닌 것 같다. 트위터에서 매일 보였던 사람들이 타임라인에서 사라진 것이 느껴진다면 Google+를 가 보시라. 그럼 그 곳에서 매일 봤던 반가운 얼굴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정리하는 구글 플러스(Google+) 관련 내용은 기능 개선에 대한 몇 가지 내용이다. 그 전에 앞서 구글 플러스를 사용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해 한 가지 미리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구글(Google)에 계정 만들때 이름(Name) 작명을 좀 잘 하시길 바란다. 그럼 Google+에서도 유리한 […]


구글 플러스(Google+) 일주일 사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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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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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cap ux??-??2011. 7. 23.??-??공개 개인적으로 구글 플러스 성공 키(Key)는 서클 기능에 있다고 본다. SNS는 인간관계망이 핵심이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SNS라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오프라인 생활에 가장 근접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인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고, 통합하고 분리할 수 있는 서클 기능을 어떻게 발전시켜 가는가에 따라 구글 플러스의 성패가 달렸지 않나 생각한다. 처음에는 트위터의 리스트 개념으로(팔로워 관리 편의성을 위한 도구 정도로) 생각했었던게 사실이지만 3일 정도 사용해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오프라인에서 경험하는 실제 인간관계와 가장 가깝게 (내 생각에는 지금까지 나온 sns 중에는 가장 가깝게 구현된) 만들어진 것이 구글 플러스 서클이다. […]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느끼는 블로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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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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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Google+) 그게 뭔데? 요즘 난리도 아니더라. 트위터가 아직 뭔지도 모르는데 또 새로운 SNS가 나왔다고?’ 주말에 만났던 지인 얘기다. 업무가 나와는 많이 다른 분야라 사실 SNS와는 거리가 멀고 굳이 이런 걸 알아야 한다고 권하지도 않는다. 해외에서는 일반인들도 눈 뜨자 마자 ?페이스북(Facebook)부터 시작한다는 기사를 봤지만 실제 그런지 아니면 기자가 오버한 것인지는 모르겠고,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까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꼭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생활하는데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참여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내 생각은 뭐든 본인 스스로 간절하게 필요로 할 때가 최적기라 생각한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라면 그 시간을 차라리 […]


구글 플러스(Google+) 사용기, 공유(Share)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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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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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앞서 올렸던 구글 플러스(Google+) 사용 후기?에 이어지는 글로 사용한지 몇일 되지 않아 내 경험이 틀렸을 수도 있음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나면 네이버 블로거들의 경우 자신의 카페나 블로그에 이웃의 글을 스크랩해 갈 수 있는 기능을 네이버가 지원한다. 스크랩 기능 자체에 대한 호불호를 얘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개인적으로는 스크랩 보다 링크가 더 좋다) 스크랩 후의 문제점에 대해서 먼저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글 발행 전에 수 차례 확인을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잘 못된 정보를 포스팅 했거나 본의 아니게 오타를 내었을 때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다시 […]


구글 플러스(Google+)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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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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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구글 플러스(Google+)를 고작 3일째 사용해 보고 정리한 글이기 때문에 본 포스트에 기록된 내용은 완전히 틀렸을 수도 있음을 밝혀 둔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임으로 구글 플러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라는 독자라면 구글 플러스 도움말을 읽어보고 직접 구글 플러스 사용에 참여해 보시길 권한다. 상당히 좋은 서비스라 권하고 싶다. 구글플러스(Google+)를 3일째 사용중이다. 지금까지 느낌은 좋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반인들로부터 더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에 비해 강점이라면 기업용 구글 플러스에 대한 needs가 나올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


새로운 트위터를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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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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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순전히 혼자만의 생각이고 가끔은 엉뚱한 발상을 하는 병이 있는데 어제 퇴근 시간에 또 그 호기심이 발동해서 적어 보는 글이다. 내가 처음 트위터(Twitter)를 접했을 때 솔직히 그다지 감동적이거나 끌리지 않았다. 전혀. 오히려 블로거들 처럼 여기도 패거리 문화가 쫙 깔린 곳이구나! 라는 것이 첫 인상이였다. 팔로워(followers)가 많은 사람은 가리지 않고 우선 선팔부터 하고 보는 것과, 그들의 한 마디에 거의 맹목적으로 부화뇌동하는 모습들이 꼴불견이였다. 그래서 그 때 갖게 되었던 생각을 요즘도 가끔하게 되는데 만약 트위터 판을 아예 새로 짠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봤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해 본 새로운 트위터는 이런 것이다. […]


마케팅 기획과 컨설턴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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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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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본인 스스로 직접 해결할 수 있다면 외부에 의뢰할 필요가 없다. 한 마디로 자급자족인데 업무 분장이 명확하지 않고 전문인력이 없는 작은 기업들일수록 내부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사실은 자본력 부족이 원인 경우가 대부분) 반면에 삼성, LG와 같은 거대한 조직은 다양한 부서에 전문인력이 있고 자금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체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도 있지만 직접 진행할 프로젝트와 전문가에게 의뢰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한다.(자신들 손을 더럽히기 싫어 외부에 맡기는 경우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전문가들이 수행하는 일을 그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맡기는 것만은 아니다. 마음만 먹었다면 어쩌면 그들이 전문가 집단 […]


학교체벌과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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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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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cap (지니캡) 훈계하는 선생님 폭언에 폭행, 여교사 치맛속까지 찍어 유포하는 교권침해에 관한 기사가 또 나왔다. 체벌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비난이 또 나오지 않을까. http://j.mp/oSjSuD 7.18 오후 4:34:26?uTweet for web zinicap (지니캡) 체벌금지 이후 유독 언론에 이런 사건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체벌금지 이전에도 있었는데 덜 알려졌던 것 뿐이지 의문이다. 확실한 것은 내가 학교 다닐 때 간혹 선생님께 버릇 없이 구는 아이가 있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다. 7.18 오후 4:37:15?uTweet for web zinicap (지니캡) 이런 점에서 보면 체벌이 나쁜 것은 확실하지만 체벌금지 이후 선생님들이 많이 힘들어진 것 만큼은 사실. […]


트위터, 블로그 영향력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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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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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SNS 영향력 평가 관련된 글을 자주 적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도 평판관리(reputation management)와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기업의 홍보실, 기획실 담당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 정리한다. 영향력(influence)이란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까지 얻는다는 뜻이 포함된 것은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홍보나 마케팅이라는 단어들 보다는 engage, engagement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트위터, 블로그 등 SNS 영향력 평가를 해 주는 곳 대부분은 ‘숫자’ 데이터를 통한 랭킹을 부여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먼저 트위터 영향력 평가로 많이 알려진 클라우트를 보자.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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