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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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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researcher (박문수)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한다. 그 하나는 ‘웬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 빌 게이츠 hanijjang (고광헌) 15교시까지 채워진 한국고등학생 시간표와 6, 7교시로 끝나는 미국 일본 중국 고교생들의 수업시간표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저 감옥에서 해방돼야 합니다.?http://t.co/LivTUyc0?#fb iSooPark (박정수) ‘우물쭈물하다가 나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버나드 쇼가 묘비명에 적었던것과 같이… 우물쭈물하다 후회치 않도록 정면 승부하는 한 주되기를 희망하면서… http://t.co/d00eQhwT dotomari (허성원 변리사) “혼자 힘으로 부자된 사람 없다” 워런 연설 동영상 美서 큰 파장 http://t.co/nA9HmE4T No rel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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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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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아이패드, 갤럭시 탭 무료 버전은 어떤가? 아마존이 내 놓은 킨들 파이어 가격 때문에 난리들이다. 199$이라는 가격에 세계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것 같다. 9월 28일 아마존은 ‘프리미엄 제품을 프리미엄이 없는 가격에 판매한다’며 킨들 파이어를 199$ 달러라는 하드웨어 생산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한대에 50달러의 손해를 보고 판다는 조사기관의 분석도 나왔다.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를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지만 컨텐츠 판매를 통해 수익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출처 :http://graynote.tistory.com/401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구에서 손해 보면서 장사하는 외계인 같은 존재는 없다. 어떻게 대당 50$ 손해를 보면서 콘텐츠 판매를 통해 수익을 보존 하겠다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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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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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셜 커머스를 표방한 사이트가 수 백개에 이르다 보니 이들 소셜 커머스 사이트만 소개하는 포탈(허브 링크 사이트)이 등장 했으며, 소셜 커머스에서 구매한 쿠폰을 재 판매하는 사이트가 포탈에 검색광고를 낼 정도가 되었다. 그랬던 소셜 커머스의 성장세가 확실히 꺾였다. 시작부터 예상 되었던 일이지만 그룹바잉의 한계가 이미 드러난 것이다. 국내 상인들 대다수는 소셜 커머스가 뭐하는 곳인지 정확히 모른다. 이런 상인들은 MD가 제안하는 달콤한 몇 마디에 쉽게 설득 된다. 1) 딜 한번에 크게 이윤이 남지 않더라도 홍보 효과 만큼은 확실하다. 2) 최악의 경우 쿠폰 구매고객의 20%~40%는 매장 방문을 하지 않으니 낙전 수익도 가능하다.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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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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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8일에 올렸던 당신 회사는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을 왜 하는가? 와 이어지는 글 이다. 우리 회사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팀이 진행 했던 프로젝트를 끝내고 마감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나왔던 얘기다. 마케팅 결과는 광고주가 목표로 제시 했던 것 이상으로 초과 달성 했지만 마감 보고에서는 그 동안 아쉬웠던 점,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 냉정하게 평가 해야 다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쪽 담당자가 아쉬움으로 보고 했던 점은 이벤트 프로세스가 너무 복잡해서 참여율이 저조한 점을 들었고, 광고주쪽 담당자는 우리 담당자들이 광고주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 점을 아쉼움으로 꼽았다.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 왜, 광고주나 마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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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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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타켓마케팅(Target Marketing)을 해야 하는 이유 올해 야심차게 시작 했던 다음(Daum), 네이트(Nate), 야후(Yahoo)의 검색광고 연합 DNY가 예상했던 만큼의 실효을 보지 못 하고 끝 날 것 같은 분위기다. 네이버와 오버추어가 결별할 ?때 개인적으로 잘 됐다 싶었다. 오버추어가 국내 1위 포탈 네이버 채널까지 노출함으로써 광고비 상승이 많았기 때문이다. 오버추어(Overture)가 네이버에서 이탈하면 검색광고 전략이 심플해 진다. 홍보(노출)용 키워드와 구매 전환용 키워드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네이버와 비(非) 네이버 채널로 운영 하면 된다. (홍보용과 구매용 키워드 분류 작업은 업종, 아이템 마다 다르고 자세하게 ?설명 되어야 할 부분으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음)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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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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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이라면 잘 알겠지만 지식iN, 블로그, 카페, 쪽지 등 네이버의 거의 모든 서비스 영역에 ‘신고’라는 이용자 ?’선택권’이 있다. 네이버의 의도는 불량 게시물을 신고하도록 한 것인데 이용자들이 워낙에 많다 보니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도 나오는 것 같다.?블로그 운영자들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개설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혼자만의 비밀 일기를 적자고 공개 블로그를 개설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으로) 어떤 블로거(Blogger)가 던진 화두에 대해서 댓글(덧글)을 통해 소통하기도 하지만 그 내용이 길어질 경우나 이미 이전에 같은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해 둔 글이 있다면 트랙백(tracback) 기능을 이용한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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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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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겨라. 직원이 올리는 기획안이 조금 부족하고 눈에 차지 않더라도 바로 재단하지 마라. ?혼자 힘으로 마무리한 일에 자부심을 느낄 때까지 내버려 둬라. 실패 하더라도 그 실패를 감당할 용기와 기회를 줘라. 어차피 내가 올린 기획안이 그대로 진행될 일 없어. 여기 저기 다 짤리고 결국 흔적 조차 남지 않을게 뻔해. 직원들이 이런 마인드를 갖게 되도록 방치해서는 곤란 하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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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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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는 프로를 만나야 일이 즐겁다. 아마추어를 만나면 사기 밖에 늘지 않는다. #2.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더니 지금이 딱 그 꼴이다. 뭐, 여튼 자네들이 선택한 길이니 이제 자네들 알아 하시게. 또, 지나고 징징대며 찾아 오는 날이 없길 기대하겠네 그 동안 무탈하게 잘들 지내시길… 그런데 말이지.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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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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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회사는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을 왜 하는가? 이 질문은 어떤 광고주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다. 2년 전 일이다. 우리와 업무적으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에서 내 블로그를 보고 연락이 왔다. 자신들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며 그들이 맡고 있는 광고주 중 한 곳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원하니 한번 만나 줄 수 있냐는 것이였다.(참고로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그 동안 이 오프라인 홍보 대행사는 또 다른 온라인 대행사에 광고주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탁하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아마추어 프리랜서들한테 헐값에 하청 준 결과라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였다) 솔직히 이제 개인적으로 바이럴마케팅이니 감성 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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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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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oojung (신수정) 한 명을 속이기는 어려워도 대중을 속이기는 쉽다.-히틀러. 똑똑한 사람들도 사이비종교나 불법 다단계 등에 빠지는 것을 보면 일리가 있는듯. shinsoojung (신수정) 스트레스를 안에 쌓아놓는 경우가 건강에 훨씬 위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이나 글로 표현하고 명상 등을 하는 것이 도움됨. 동아일보-스트레스다루기 http://t.co/gXZnFeXi shinsoojung (신수정) 첨단기술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계속 진취적기상, 감성, 열정, 활기, 끈기, 그리고 관계의 영향을 받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세상이 첨단화될수록 경쟁우위를 점하는데 관계관리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은 한다-시어도어레빗교수 No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