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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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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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구글 플러스(Google+)를 고작 3일째 사용해 보고 정리한 글이기 때문에 본 포스트에 기록된 내용은 완전히 틀렸을 수도 있음을 밝혀 둔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임으로 구글 플러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라는 독자라면 구글 플러스 도움말을 읽어보고 직접 구글 플러스 사용에 참여해 보시길 권한다. 상당히 좋은 서비스라 권하고 싶다. 구글플러스(Google+)를 3일째 사용중이다. 지금까지 느낌은 좋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반인들로부터 더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에 비해 강점이라면 기업용 구글 플러스에 대한 needs가 나올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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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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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순전히 혼자만의 생각이고 가끔은 엉뚱한 발상을 하는 병이 있는데 어제 퇴근 시간에 또 그 호기심이 발동해서 적어 보는 글이다. 내가 처음 트위터(Twitter)를 접했을 때 솔직히 그다지 감동적이거나 끌리지 않았다. 전혀. 오히려 블로거들 처럼 여기도 패거리 문화가 쫙 깔린 곳이구나! 라는 것이 첫 인상이였다. 팔로워(followers)가 많은 사람은 가리지 않고 우선 선팔부터 하고 보는 것과, 그들의 한 마디에 거의 맹목적으로 부화뇌동하는 모습들이 꼴불견이였다. 그래서 그 때 갖게 되었던 생각을 요즘도 가끔하게 되는데 만약 트위터 판을 아예 새로 짠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봤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해 본 새로운 트위터는 이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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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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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SNS 영향력 평가 관련된 글을 자주 적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도 평판관리(reputation management)와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기업의 홍보실, 기획실 담당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 정리한다. 영향력(influence)이란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까지 얻는다는 뜻이 포함된 것은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홍보나 마케팅이라는 단어들 보다는 engage, engagement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트위터, 블로그 등 SNS 영향력 평가를 해 주는 곳 대부분은 ‘숫자’ 데이터를 통한 랭킹을 부여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먼저 트위터 영향력 평가로 많이 알려진 클라우트를 보자. No […]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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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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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윗 리서치를 오픈하고 블로그에 올렸던?트위터(Twitter), SNS 영향력 평가 포스트를 읽어 준 분들께서 트위터에서 많은 리트윗(Retweet)을 해주어 이 블로그 오픈 이래 단일 기간 가장 많은 방문이 있었다. 더불은 많은 분들로부터 여러가지 좋은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 트위터에서 공개 글이나 쪽지(DM) 를 통해 의견 보내주신 분들께는이 글을 통해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또한, 7월 11일에 올렸던 아래 트윗에 대해 리트윗과 클릭으로 도움을 준 분들께도 개별적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인사를 드리지 못한 분들께도 이 글을 통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zinicap?트위터 유저 행동패턴을 분석 중입니다. 이 글을 RT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해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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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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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작업하는 날에는 잠자리 들면 바로 깊은 잠에 빠진다. 평소에 꿈 같은 건 꿀 시간이 없다. 그런 내가 최근에 재미있는 꿈을 꾸었고 게다가 그 꿈을 꾼 순간 바로 깨어나 선명하게 기억까지할 정도로 신기한 경험이 있었다.(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있는 꿈도 잊어버리기 일쑤였던 내가 기억했다는게 신기) 위엄을 갖춘 리더가 한 마디 할 때 마다 그 어느 하나도 흐트러짐 없이 경청하는 사람들이였는데(꿈속이니까 이런 만화같은 상황도 가능했겠지만) 장면이 바뀌는 순간 어찌된 영문인지 그렇게 추종하던 리더의 말을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고대 노아의 방주 비슷한 장면이였음) 잠에서 깨는 순간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생각해 봤는데 최근까지 진행해 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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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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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싶은 트위터(Twitter) 글을 워드프레스(WordPress) 플러그인을 이용해 몇번 올렸으나 오늘부터 다시 유트윗 글을 이용하기로 했다. 플러그인 이용을 결정했던 것은 원글 작성자의 글을 블로그에서도 리플라이(Reply), 리트윗(Retweet) 등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플러그인 때문에 블로그 로딩이 계속 느려져 접속이 불편해 사용을 중지하기로 했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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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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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Blogger)이자 기업 평판관리 컨설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최근 불거진 파워블로거 일을 보면 씁쓸하다. 문제가된 파워블로거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블로그 통해 상품판매를 유도했던 또 다른 유명 블로거의 이름까지 언급 되었고 급기야 세무조사라는 검색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블로그 유명세를 이용해 상품판매나 홍보를 하는 행위 자체를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았다는 부분을 미리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 비난의 핵심이다.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 기업 입장에서는 입소문(word of mouth) 영향력이 강한 블로거(blogger)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위클리비즈의 자료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실제 전문가들의 리뷰 보다 자신의 주변 지인들이 추천한 경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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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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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싶은 좋은 말씀들 많았지만 오늘 제가 뽑은 추천 트윗은 @diegobluff @Lee_KwangYong @idearesearcher 님의 말씀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blackbirdpie id=”87815786110009344″] [blackbirdpie id=”88857894283526144″]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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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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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을 알게 되면 무척이나 반갑다. 보통 개발자들이 개발에 몰입해 있는 시간이 많은 관계로 트위터나 블로그 참여가 일반 직작인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지만(요즘은 인식들이 조금 달라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은 해외에 비해 국내는 미비한 수준) 그래도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오픈 마인드 일꺼라 생각한다. 개발자(developer), 엔지니어(engineer) 성향을 보면 대체로 두 부류가 있는데 상대방의 기술이 뛰어나면 즉시 배울려고 하는 사람과, 자신의 기술 아닌 다른 사람의 그것은 무조건 배척부터 하고 보는 사람이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알수 있나? 스스로 찾아 학습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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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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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 내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배우고 보충하게 된다. 평일에 시간이 여유롭다면 좀 더 자주 스크랩했으면 좋겠지만 주말에 잠시 시간내어 내가 팔로잉 중인 트친들께 방문해서 좋은 글귀를 가져 온다. 다른 분들과도 함께 나누면 좋을 글, 공유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는 항상 고맙게 생각 한다. [blackbirdpie id=”83518332325728256″] [blackbirdpie id=”82781555252133888″] No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