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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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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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셜 커머스를 표방한 사이트가 수 백개에 이르다 보니 이들 소셜 커머스 사이트만 소개하는 포탈(허브 링크 사이트)이 등장 했으며, 소셜 커머스에서 구매한 쿠폰을 재 판매하는 사이트가 포탈에 검색광고를 낼 정도가 되었다. 그랬던 소셜 커머스의 성장세가 확실히 꺾였다. 시작부터 예상 되었던 일이지만 그룹바잉의 한계가 이미 드러난 것이다. 국내 상인들 대다수는 소셜 커머스가 뭐하는 곳인지 정확히 모른다. 이런 상인들은 MD가 제안하는 달콤한 몇 마디에 쉽게 설득 된다. 1) 딜 한번에 크게 이윤이 남지 않더라도 홍보 효과 만큼은 확실하다. 2) 최악의 경우 쿠폰 구매고객의 20%~40%는 매장 방문을 하지 않으니 낙전 수익도 가능하다. No […]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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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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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사에 페이스북(Facebook)이 소셜 커머스 사업에서 철수 한다는 소식이 올랐다. 요약하자면 4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해 봤으나 소셜 커머스가 쉽지 않은 영역임을 알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루폰과 같은 쿠폰 방식의 소셜 커머스는 접게되지만 로컬 광고는 계속하겠다는 얘기로 정리 되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국내 소셜 커머스 관련 기사가 하나 나왔다. 최근에 티몬(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위메이크 프라이스) 등에서 출시한 모바일 소셜 커머스가 생각처럼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인터넷 기사의 경우 참고자료로 볼 수 있도록 링크를 하여 소개를 했으나 앞으로는 포털 기사 아니면 해당 언론사 기사에 대해서는 링크하지 않을 생각 임. 법무법인 대리인 시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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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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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가 리빙소셜에 결국 매각이 결정되었나 보다. 관련기사 링크 기사에서도 지적 되었듯이 최근 몇 개월 동안 티켓몬스터의 외형 불리기는 노골적이라고 할 만큼 눈에 띈 것이 사실이다. 매력적인 매물로 시장에 내 놓아야할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소셜 커머스 시장 자체를 혼란 스럽게 만든 도의적 책임에서 만큼은 논란 거리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미국의 경우 신생 벤처업체가 구글 등 대형 업체에 인수되는 것을 성공의 잣대로 평가한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문화가 점차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성공한 벤처로 꼽히는 티켓몬스터가 성공적으로 매각되면서 국내 창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나 역시도 이 의견에는 적극 공감 한다. 스타트업이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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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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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 날이였다고 한다. 이미 기사에서도 봤겠지만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는 자식한테 짐 될까 걱정되어 자살을 했던 날이 이번 어버이 날이였다. 그 날도 이 아가씨는 가장 한가한 시간에 어머님을 부축하고 식당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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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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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에까지 등장한 빅3 소셜 커머스 보는 것도 별로 편하지 않지만 이런 개념 없이 어디서 파워블로거 운운하면서 영세상인들 등쳐 먹을려고 하는 인간들은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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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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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통해 아주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소셜 커머스 판매를 통해 대박을 낸 식당이 딜 진행 후 결국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는 억울한 소식을 아고라에 올리면서 트위터를 통해 전해 졌다. 오늘 기사를 보니 이제 언론에서도 소셜 커머스 문제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양이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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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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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있어왔던 G마켓, 옥션, 네이버 지식 쇼핑에 상품을 등록해 두고 상품 페이지 링크를 트위터로 보내는것과 뭐가 다른지? 쇼핑몰에 외부 SNS로 글 보내기 버튼만 달았다고 소셜 커머스를 적용한 ‘최초의 OOO 쇼핑몰’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조금 오버 스럽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