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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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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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선호하는 필자에게 최근 기업 블로그가 사라지고 있다는 비관적인 소식과 트위터를 제친 핀터레스트 뉴스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글이였다. 트위터(Twitter)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불편 했다. 오랫 동안 블로그에 적응된 탓에 긴 호흡의 글을 적지 못하는 답답함에 트위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블로그가 아닌 트위터를 시작한 사람들은 혁신적인 소통 수단이라 열광했다. 나 역시도 트위터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깅하는 횟수가 점차 줄었다. 그렇게 1년 정도를 보내면서 SNS 분석 관련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이 분석 작업을 하면서 할수록 블로그의 매력을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최근에 급부상 중인 버티컬 SNS 대표 주자인 핀터레스트가 트위터 트래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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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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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최적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는 검색엔진 내에서 특정 웹사이트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 그 웹사이트의 내용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를 여러 개의 디렉토리 서비스에 등록하거나 웹사이트 구조와 내용… //이상의 내용은 구글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용어 설명의 일부다. 그러나 네이버는 우리 회사(UXKOREA) 홈페이지 소개 자료에 ‘웹사이트 순위를 높이는’ 과 ‘검색 상위노출’ 이란 문장을 사용 했다고 네이버 검색에 등록되어 있던 홈페이지를 10년 동안 5번을 삭제 시켰다가 재등록 시키길 반복하고 있다. 재밌는 것은 네이버 직원(사람)은 삭제하고 네이버 봇은 크롤해서 자동등록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최초 우리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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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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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거라면 거의 해 마다 경험해야 하는 일이 있다. (네이버가 지정한 파워블로거들은 예외라 생각 되지만) 네이버의 일관성 없는 서비스 정책과 검색방식 때문에 혼란을 겪는 것이다. 최근에도 네이버 블로거들로부터 비슷한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운영중인 블로그의 일 평균 방문자가 10만명에 달했던 블로그에 1,000명 이하 또는 1만명 이하의 방문자로 급락했다. 평균 3천~5천명 방문했던 블로그가 100명대 방문으로 떨어졌다. 이유가 궁금해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지만 이해될만한 답변을 해 주질 않아 답답하다는 하소연이 대부분이다. 그 동안 네이버로부터 가장 많은 트래픽 혜택을 받아 왔던 사람들이 불만도 더 높은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사실 이 사람들은 네이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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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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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렸던 글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과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서 Off Page 최적화 항목에 대해서 정리한 적이 있었다. 해당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Off Page 최적화 핵심은 링크(Link) 다. 인바운드(Inbound Link)건 아웃바운드(Outbound Link)건 의미 있는 링크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이러한 링크는 글 작성자가 원한다고 마음 먹은대로 증가하지 않는다. 이러한 까닭에 일부에서는 스스로 외부 링크를 증가 시키는 어뷰징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네이버(Naver)의 경우 과거 사용했던 네이버봇(NaverBot)에서는 이를 정확히 판별하지 못 해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일도 있었지만 지금 사용중인 예티봇(YetiBot)은 구글 만큼은 아니지만 이전 보다는 정교해져 어뷰징을 체크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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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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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도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 SEO) 메뉴를 분리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이전에 운영했던 Tistory Blog와 Naver Blog 에 관련 정보를 정리해 두었으나 시간이 많이 지난 글에 대한 업데이트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손이 가질 않는다. 며칠 전에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검색엔진최적화(SEO) 관련 주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SEO에 관해서는 오랜만에 화제가 되었던 것 같다. 그 전에는 열심히 자료도 정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검색엔진최적화(SEO)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서 공유도 했으나 아쉽게도 그 열의가 식어 버렸다. (그 이유는 오늘 구글 플러스(Google+)에 올린 글을 이 글 하단에 소개 함)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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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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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타켓마케팅(Target Marketing)을 해야 하는 이유 올해 야심차게 시작 했던 다음(Daum), 네이트(Nate), 야후(Yahoo)의 검색광고 연합 DNY가 예상했던 만큼의 실효을 보지 못 하고 끝 날 것 같은 분위기다. 네이버와 오버추어가 결별할 ?때 개인적으로 잘 됐다 싶었다. 오버추어가 국내 1위 포탈 네이버 채널까지 노출함으로써 광고비 상승이 많았기 때문이다. 오버추어(Overture)가 네이버에서 이탈하면 검색광고 전략이 심플해 진다. 홍보(노출)용 키워드와 구매 전환용 키워드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네이버와 비(非) 네이버 채널로 운영 하면 된다. (홍보용과 구매용 키워드 분류 작업은 업종, 아이템 마다 다르고 자세하게 ?설명 되어야 할 부분으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음)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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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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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http://zinibox.tistoyr.com)를 처음 열었을 때 여러가지 실험적 포스팅을 통해 트래픽 테스트를 했던 적이 있었다. 1. 검색엔진 최적화를 시킨 후 웹 문서 검색 결과에 노출. 2. 검색엔진 최적화하지 않고 다음(daum) 뷰(그 때는 블로거 뉴스) 송고. 3. 검색엔진 최적화로 포스트 작성하고 원문 그대로 뷰에 송고 후 다시 뷰에서 제목 편집. 3개월 정도를 지켜 보니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순서가 1. Google 2. Daum 3. Yahoo 4. Naver 5. ETC 였다. 3개월 정도 지나면서 유입출처가 뒤집어지기 시작했는데 이유를 보니 역시 네이버(Naver) 였다. 불과 1~2개월 사이에 네이버 트래픽이 구글을 앞지른 것이다. 그로부터 2개월 정도 지나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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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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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200명이 넘게 방문하는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클릭이 되는(네티즌이 가장 많이 찾는) 영역은 어딜까? 검색결과에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좌측 메뉴를 살펴 보면 통합검색, 실시간 검색, 블로그, 지식인, 동영상, 이미지, 뉴스, 웹문서, 소셜네트워크, 쇼핑, 지도, 전문정보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클릭이 높은 영역은 어떤 섹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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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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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최적화(SEO)가 국내에서는 무용지물? 사실, 이런 부류들 때문에 우리 회사는 비싼 상품을 만들어 팔 기회를 얻게되는 것임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헛소리들 계속 해 주시길 바란다.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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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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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SEO) 최고의 스킬은 유저(User)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