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구글 플러스) 시작해야 하는 9가지 이유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SEO/SMO, Google/Google+

Clock icon

2013년 7월 18일

Comments icon

No comments

국내에서는 구글 플러스(Google Plus) 이용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큰 관심을 못 받고 있는 현실이지만 구글 플러스(Google+)를 운영 하게 되면 SMO와 SEO에서 장점이 많다.   KPI가 브랜딩에 있다면 SMO에 효과적이고, 세일즈에 있다면 SEO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Google+ 이다. Facebook Page를 운영 하고 있다면 이미 경험했겠지만 끊임 없이 얘기하지 않으면(게시물 등록을 하지 않으면) PTAT가 떨어지고 결국 engagement도 떨어져 웹 사이트 운영에 큰 효과를 보지 못 한다. 페이스북에서는 결국 매일 꾸준히 게시물을 등록하거나 광고를 해야 하는 구조다.   실제 우리 회사는 직접적인 매출을 차지하는 서비스는  Google+ 이용한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매출 증대를 하고 […]


기업이 Google+ 페이지 개설하면 좋은 점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Google/Google+

Clock icon

2013년 5월 15일

Comments icon

No comments

Google+에 새로 출시된 Content Recommendation에 대해서 알아 보고 기업의 Google+ Page 운영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글 플러스(google+) 소셜댓글,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영향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SEO/SMO, Google/Google+

Clock icon

2013년 5월 14일

Comments icon

No comments

구글 플러스(Google+) 소셜 댓글을 통해 반응(댓글, 공유, +1 등의 행위)이 있을 때 마다 웹 문서의 head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영향을 줍니다.


웹 사이트에 구글플러스(Google+) 소셜 댓글 설치해 보기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SEO/SMO, Google/Google+

Clock icon

2013년 5월 12일

Comments icon

1 comment

Google+ 소셜댓글은 페이스북 소셜댓글과 달리 블로그나 Google+에서 오는 댓글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웹 사이트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데 일반 사이트에 G+ 소셜댓글 적용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기억의 저장 도구와 공유 욕구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MEMO

Clock icon

2013년 4월 25일

Comments icon

No comments

어떤 SNS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그리고 오랜 시간 이용하는 것은 페이스북이군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많아 그렇겠죠. 하지만 가장 아끼고 오랫 동안 지켜 온 공간은 역시 블로그(wordpress blog)인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구글의 네이버화가 우려되는 이유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SEO/SMO

Clock icon

2012년 4월 25일

Comments icon

4 comments

오늘 구글(google)은 블로그와 구글 플러스를 통해 최신 검색알고리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더 좋은 검색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스팸 대응에 더욱 정교한 알고리즘을 적용한다는 것이 핵심인데 지금까지 구글 검색결과의 장점은 네이버와 다른 검색을 볼 수 있다는 점이였다. 그런데 최근에 Google.co.kr 검색을 해 보면 유독 네이버 블로거들의 글이 상위에 많이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Google.com 검색은 아직은 괜찮은 편임 – 만약, 구글 검색을 좋아 한다면 검색은 Google.com 영문 버전에서 검색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은 이미 오래 전부터 티스토리와 같은 외부 블로거로부터 원성의 대상이였다. 그 동안 외부 블로거들은 네이버 블로거들에 비해 검색 차별을 […]


SNS분석, 긍정(positive)과 부정(negative)의 경계선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DATA ANALYSIS

Clock icon

2011년 12월 2일

Comments icon

No comments

‘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 덕분에  ‘한글’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TV 드라마를 보지 않는 편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검색해 보고 놀랐다. 세상에나~~~ 언론에서도  TV 드라마 관련해 이렇게 많은 기사를 올리는지는 처음 알았다. 드라마, 영화, 오락 프로그램에 관한 글은 주로 연예 정보를 다루는 블로거(blogger)들이 하는 것인 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다. 그 만큼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 아니면 한글이 갖는 역사적 의미 때문이리라 생각 한다. 언어학자, 문화학자, 유명 대학교수,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이 인정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기사 내용을 발췌해 보았다. 미국의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와 레드야드 교수는 각각 “한글보다 […]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감소 원인과 네이버 블로그의 한계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SEO/SMO

Clock icon

2011년 11월 28일

Comments icon

24 comments

네이버 블로거라면 거의 해 마다 경험해야 하는 일이 있다. (네이버가 지정한 파워블로거들은 예외라 생각 되지만) 네이버의 일관성 없는 서비스 정책과 검색방식 때문에 혼란을 겪는 것이다. 최근에도 네이버 블로거들로부터 비슷한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운영중인 블로그의 일 평균 방문자가 10만명에 달했던 블로그에 1,000명 이하 또는 1만명 이하의 방문자로 급락했다. 평균 3천~5천명 방문했던 블로그가 100명대 방문으로 떨어졌다. 이유가 궁금해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지만 이해될만한 답변을 해 주질 않아 답답하다는 하소연이 대부분이다. 그 동안 네이버로부터 가장 많은 트래픽 혜택을 받아 왔던 사람들이 불만도 더 높은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사실 이 사람들은 네이버가 […]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과 검색엔진최적화(SEO)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SEO/SMO

Clock icon

2011년 10월 11일

Comments icon

2 comments

이 블로그에도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 SEO) 메뉴를 분리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이전에 운영했던 Tistory Blog와 Naver Blog 에 관련 정보를 정리해 두었으나 시간이 많이 지난 글에 대한 업데이트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손이 가질 않는다. 며칠 전에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검색엔진최적화(SEO) 관련 주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SEO에 관해서는 오랜만에 화제가 되었던 것 같다. 그 전에는 열심히 자료도 정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검색엔진최적화(SEO)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서 공유도 했으나 아쉽게도 그 열의가 식어 버렸다. (그 이유는 오늘 구글 플러스(Google+)에 올린 글을 이 글 하단에 소개 함)   No related posts.


SNS의 기술혁신은 선물일까? 재앙일까?

Author icon

Written by

Tag icon

Published under DATA ANALYSIS

Clock icon

2011년 8월 4일

Comments icon

No comments

#1. 시위현장 데모 현장 건너편 건물에서 경찰은 고성능 카메라로 사진만 찍고 있다. 현장에 출동하여 제재를 하거나 공권력을 행사할려고 하면 사태는 오히려 더 복잡해 지기만 하고 해결되지 않는다. 현장에 모인 시위대가 자진 해산 할 때까지 지켜 보는 것으로 끝이다.   No related posts.

Bottom 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