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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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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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라 오는 링크는 쉽게 묻힐 수 있으나 검색 결과(SERPs)는 기업을 평생 괴롭힌다. 검색에 남은 데이터는 언제든지 SNS로 뛰어 오를 수 있다. 소비자와 고객은 기업에서 생각하는 것 처럼 다정다감 하지 않기 때문에 owned media까지 찾아 와 반응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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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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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Google+) 소셜 댓글을 통해 반응(댓글, 공유, +1 등의 행위)이 있을 때 마다 웹 문서의 head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영향을 줍니다.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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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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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SNS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그리고 오랜 시간 이용하는 것은 페이스북이군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많아 그렇겠죠. 하지만 가장 아끼고 오랫 동안 지켜 온 공간은 역시 블로그(wordpress blog)인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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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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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도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 SEO) 메뉴를 분리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이전에 운영했던 Tistory Blog와 Naver Blog 에 관련 정보를 정리해 두었으나 시간이 많이 지난 글에 대한 업데이트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손이 가질 않는다. 며칠 전에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검색엔진최적화(SEO) 관련 주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SEO에 관해서는 오랜만에 화제가 되었던 것 같다. 그 전에는 열심히 자료도 정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검색엔진최적화(SEO)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서 공유도 했으나 아쉽게도 그 열의가 식어 버렸다. (그 이유는 오늘 구글 플러스(Google+)에 올린 글을 이 글 하단에 소개 함) No related posts.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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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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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오픈된 상태가 아닌 베타 서비스 중인 Google+를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키보드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단축키(Hot Key) 기능인데 ?”j” 와 “k” 딸랑 2개만 익혀두면 충분하다. 트위터에도 단축 키를 사용할 수 있는데 사실 웹 보다는 어플(트위터 앱)을 더 많이 이용하는 관계로 트위터 단축키는 거의 기억도 못하고 있지만 구글 플러스는 익혀두니 너무 편하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스트림 상태에서?”j”키를 사용하면 아래(Down)로 이동하고, “k”키를 사용하면 위(Up)로 이동한다. 또한 이 두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한번에 주르륵 이동도 할 수 있어 편하다. 그리고 선택한 글에서 엔터(Enter)를 치면 댓글(Comment) 창으로 바로 들어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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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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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된 글과 이어지는 글 zinicap ux??-??어제 오후 12:25??-??공개 - Focus! Leon H?land님이 처음에 이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Paul Allen?requested I do a 20 mil one too. No problem, Paul. I like excel, it’s fun! Here’s the 20 mil graph.?comScore?says we hit it today. Sources: http://goo.gl/HVkKz blog.twitter.com www.facebook.com Google+의 음청난 성장 속도를 한 눈에 보여주는 자료. zinicap ux??-??어제 오후 12:38 (수정: 어제 오후 12:42)??-??공개 - Focus! 트위터에 글이 오른 후 리트윗(Retweet)이 발생하는 시간을 보면 대략 1~ 2시간 이내에서 발생. 좀더 길게 잡는다면 12시간 후에도 리트윗이 발생하는지 살펴 보지만 거의 없음. <굉장히 유명한 빅 마우스 트위터러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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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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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Google+)의 인기가 대단하다. 아래 자료에 첨부하겠지만 트위터(Twitter)가 5년간 이룬 성과를 불과 3주만에 달성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 말이 전혀 허황된 얘기는 아닌 것 같다. 트위터에서 매일 보였던 사람들이 타임라인에서 사라진 것이 느껴진다면 Google+를 가 보시라. 그럼 그 곳에서 매일 봤던 반가운 얼굴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정리하는 구글 플러스(Google+) 관련 내용은 기능 개선에 대한 몇 가지 내용이다. 그 전에 앞서 구글 플러스를 사용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해 한 가지 미리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구글(Google)에 계정 만들때 이름(Name) 작명을 좀 잘 하시길 바란다. 그럼 Google+에서도 유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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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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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cap ux??-??2011. 7. 23.??-??공개 개인적으로 구글 플러스 성공 키(Key)는 서클 기능에 있다고 본다. SNS는 인간관계망이 핵심이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SNS라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오프라인 생활에 가장 근접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인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고, 통합하고 분리할 수 있는 서클 기능을 어떻게 발전시켜 가는가에 따라 구글 플러스의 성패가 달렸지 않나 생각한다. 처음에는 트위터의 리스트 개념으로(팔로워 관리 편의성을 위한 도구 정도로) 생각했었던게 사실이지만 3일 정도 사용해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오프라인에서 경험하는 실제 인간관계와 가장 가깝게 (내 생각에는 지금까지 나온 sns 중에는 가장 가깝게 구현된) 만들어진 것이 구글 플러스 서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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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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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Google+) 그게 뭔데? 요즘 난리도 아니더라. 트위터가 아직 뭔지도 모르는데 또 새로운 SNS가 나왔다고?’ 주말에 만났던 지인 얘기다. 업무가 나와는 많이 다른 분야라 사실 SNS와는 거리가 멀고 굳이 이런 걸 알아야 한다고 권하지도 않는다. 해외에서는 일반인들도 눈 뜨자 마자 ?페이스북(Facebook)부터 시작한다는 기사를 봤지만 실제 그런지 아니면 기자가 오버한 것인지는 모르겠고,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까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꼭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생활하는데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참여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내 생각은 뭐든 본인 스스로 간절하게 필요로 할 때가 최적기라 생각한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라면 그 시간을 차라리 […]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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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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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앞서 올렸던 구글 플러스(Google+) 사용 후기?에 이어지는 글로 사용한지 몇일 되지 않아 내 경험이 틀렸을 수도 있음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나면 네이버 블로거들의 경우 자신의 카페나 블로그에 이웃의 글을 스크랩해 갈 수 있는 기능을 네이버가 지원한다. 스크랩 기능 자체에 대한 호불호를 얘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개인적으로는 스크랩 보다 링크가 더 좋다) 스크랩 후의 문제점에 대해서 먼저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글 발행 전에 수 차례 확인을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잘 못된 정보를 포스팅 했거나 본의 아니게 오타를 내었을 때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