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장 도구와 공유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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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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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SNS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그리고 오랜 시간 이용하는 것은 페이스북이군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많아 그렇겠죠. 하지만 가장 아끼고 오랫 동안 지켜 온 공간은 역시 블로그(wordpress blog)인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페이스북 홈, 네이버 도돌런처, 링크모음 사이트를 연상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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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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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홈, 네이버 도돌런처가 과거에 유행했던 시작 페이지 모음 사이트들과 다른지 모르겠다. 웹 사이트의 시작 페이지 모음을 모바일 버전으로 바꿨다는 것 외에 어떤 점이 달라졌다고 할수 있을까.


How to build Facebook Influencer and Target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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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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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회사 블로그에 포스팅하다 개인 블로그에는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개인 블로그를 반응형 웹(Responsive Web)으로 갈아 탄 기념으로 올리는 첫 포스팅이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이 생각했던 바와 같이 잘 작동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 페이스북에서 오퍼스(Offers) 관련 웨비나가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 자세히 보진 못 했지만 페이스북은 갈수록 광고 상품 개발에 공을 더 많이 들이게 되지 않을까 싶다. IPO 후 주주들의 이익 배당을 위한 압박이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광고가 되었건 순수 관계형성(Engagement)이 되었건 가능한 효율 높은쪽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SNS의 속성 상 자칫 잘못 운영하게 되면 괜한 시간과 예산만 낭비하게 된다. 각설하고 페이스북 기업 […]


블로그가 페이스북 보다 좋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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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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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Google+(구글 플러스)를 운영하는가? 그렇다면 홍보 효과가 가장 높은 채널이 어떤 곳인지 알고 있는가? 지금 컨택하고 있는 광고주 OOO 기업 홍보를 위한 마케팅 기획서를 작업 중인데 기업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중 어떤 채널이 더 효과적일까? 고민 되는가? 그렇다면 이 글이 그 고민을 끝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2주간에 2편의 글을 올렸다. 기업 블로그 운영방향에 대해서 먼저 정리를 했었는데 그 내용 중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추가 자료를 만들어 지난 주말에 다시 올렸다. SNS 분석과 소셜 웹 사이트 구축이란 글을 읽어 보면 그 전주에 올렸던 […]


페이스북 마케팅 효과 너무 크게 기대하는 것도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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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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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버티컬 SNS의 대표 주자 핀터레스트가 트래픽 유발 점유에서 트위터와 구글 플러스를 앞질렀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 기사의 제목이나 주 내용은 사실인 것 같지만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구글 검색’과 ‘직접 방문’을 통한 트래픽이 페이스북 포함 SNS를 다 합쳐도 훨씬 더 앞선다는 점이다. 이 통계 자료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월 평균 이용시간을 보면 페이스북, 텀블러에 이어 핀터레스트가 3위로 나오는데 이용시간이 높다고 마케팅 채널로써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니라 것이다. 이 통계로 얘기 해 보면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의 SNS 서비스들의 마케팅 채널로써 가치 평가는 상당히 많이 부풀러졌다는 […]


SNS분석, 긍정(positive)과 부정(negative)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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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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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 덕분에  ‘한글’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TV 드라마를 보지 않는 편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검색해 보고 놀랐다. 세상에나~~~ 언론에서도  TV 드라마 관련해 이렇게 많은 기사를 올리는지는 처음 알았다. 드라마, 영화, 오락 프로그램에 관한 글은 주로 연예 정보를 다루는 블로거(blogger)들이 하는 것인 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다. 그 만큼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 아니면 한글이 갖는 역사적 의미 때문이리라 생각 한다. 언어학자, 문화학자, 유명 대학교수,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이 인정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기사 내용을 발췌해 보았다. 미국의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와 레드야드 교수는 각각 “한글보다 […]


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페이스북에서 구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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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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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은 전세계 검색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천재들이 모인 집단이다.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은 거의 다 사 들였다. 그렇게 사 들인 회사가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끊임 없이 인수할 기업을 알아 보고 있다. 구글은 검색과 공유를 핵심으로 삼는다. 이런 구글이 유독 SNS 분야에서는 내 놓은 서비스 마다 실패했다. 오르컷, 닷지볼, 구글버즈, 구글웨이브, 구글톡 지금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성공한 SNS가 없다. 재밌는 점은 구글에는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 ‘닷지볼’을 만든 데니스 크롤리라는 천재가 있었다. 크롤리는 구글이 닷지볼을 사들이면서 구글에 합류한 개발자다.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에게 개발 엔지니어 지원을 요청했고, […]


소셜, SNS가 과연 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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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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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블로그(Blog)에 새로은 댓글이 달리지 않고, 자신의 트위터(Twitter) 멘션(Mention)에 응답(Reply)나 리트윗(Retweet)이 없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구의 좋아요가 없고…이런 것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SNS 한계를 극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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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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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이런 소셜 네트워크(SNS)가 이전부터 있었다. 사랑채가 그랬고, 품앗이가 그랬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 또는 형성이 뭐, 별건가? 트위터, 페이스북이 엄청 대단한 것으로 포장이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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