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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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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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도움되는 체리피커가 되어 주시길… 기업 홍보 담당자들 동생 같고, 누나 같고, 이웃 같은 사람들입니다. 경품 노리고 응모한 걸 뻔히 알면서도 모른척 해 준 담당자들 결코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이유야 어찌 됐건 원했던 것 하나 성취했으면 그 회사에 멋진 리뷰 한번 하세요. 설령 그것이 진심이 아니더래도, 짧은 한 줄이라도 감사 표시는 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 글 보고 있는 당신은 체리피커일 이유가 없을것 입니다. 글 제목 봤으면 체리피커는 쌩까고 볼려고 하지 않았겠죠. 기억에 남는 브랜드 있나요? 그럼, 1분만 시간내서 80자 이내로 그 기업에 고마움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기억에 남는 친구가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