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Published under SEO/SMO
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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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본인 스스로 직접 해결할 수 있다면 외부에 의뢰할 필요가 없다. 한 마디로 자급자족인데 업무 분장이 명확하지 않고 전문인력이 없는 작은 기업들일수록 내부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사실은 자본력 부족이 원인 경우가 대부분) 반면에 삼성, LG와 같은 거대한 조직은 다양한 부서에 전문인력이 있고 자금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체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도 있지만 직접 진행할 프로젝트와 전문가에게 의뢰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한다.(자신들 손을 더럽히기 싫어 외부에 맡기는 경우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전문가들이 수행하는 일을 그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맡기는 것만은 아니다. 마음만 먹었다면 어쩌면 그들이 전문가 집단 […]
Written by zinicap
Published under MEMO
2011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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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cap 컨설팅을 하다 보면 ‘갑’이지만 하드 트레이닝을 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 때 왜? ‘을’이 ‘갑’처럼 구냐고 반문한다. 나는 대답해 준다. “살고 싶으면 ‘갑’ 대접 받을 생각 버려라” 우리는 갑의 손에 움직이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다. 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