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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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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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쉴새 없이 훑어 보고 네이버 메인에 오른 기사를 읽는다. 이들은 타인이 자신을 평가하는 걸 싫어한다. SNS 눈팅은 하지만 참여 하진 않는다. 그리고 국정감사 시간에 몰래 비키니 화보를 즐긴다. 자신의 행동에 취해 스마트 폰에 띄운 둔부와 함께 시민의 폰에 담긴 것도 모른다. No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