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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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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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병원 가는 것이 쉽지 않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귀찮다는 생각에 어지간하게 아프지 않으면 그냥 참고 버틴다. 이런 습관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층이 분명 존재할 것임으로 의사가 환자를 찾아 가는 의료 배달 서비스가 등장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 로컬에서 병원 간 경쟁은 치열한데 차별화 되지 않고서는 성공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