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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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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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툴(도구)에 의존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직접 깊이 있게 파고 드는 것이 더 좋다. 의구심(궁금함)을 갖고 끊임 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말이다. 왜(Why)? 를 찾아 해결하려고 하라. 2. 그렇다고 도구(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밑도 끝도 없이 혼자 빡시게 수 작업해 봤자 별로 얻는 것 없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최대한 시간 단축을 하라. 힌트를 빨리 얻어 내라는 뜻이다. 흘러 가는 데이터 사이에 수 많은 인사이트가 있다. 잘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좋은 걸 줘도 그냥 흘러 버리는 사람 있다. 생각의 차이다. 앞서 얘기한 why? 3. 데이터 분석 완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