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Published under SEO/SMO
2012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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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선호하는 필자에게 최근 기업 블로그가 사라지고 있다는 비관적인 소식과 트위터를 제친 핀터레스트 뉴스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글이였다. 트위터(Twitter)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불편 했다. 오랫 동안 블로그에 적응된 탓에 긴 호흡의 글을 적지 못하는 답답함에 트위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블로그가 아닌 트위터를 시작한 사람들은 혁신적인 소통 수단이라 열광했다. 나 역시도 트위터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깅하는 횟수가 점차 줄었다. 그렇게 1년 정도를 보내면서 SNS 분석 관련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이 분석 작업을 하면서 할수록 블로그의 매력을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최근에 급부상 중인 버티컬 SNS 대표 주자인 핀터레스트가 트위터 트래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