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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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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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요소를 살펴 보면 회사에서 내린 긍정 항목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즉, 소비자들이 직접 몸소 느낀 좋은 요소라기 보다 회사의 임원들이 듣고 싶어하는 용어들이 더 많이 보인다. (기업 홍보 담당자는 일반인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바이럴 요소에 넣은 것은 치명적이다. 참고로 이 부분은 회사 공식 입장이 아닌 나 개인적 생각이지만 기업들의 이러한 활동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기업의 이러한 마케팅 활동도 노력의 일환으로 봐야 옳다. 단지 어슬프게 뽀록 날 정도로 바이럴 했는가? 고객 기만이 아닌 제품의 우수성을 정당하게 알리기 위해 자연스럽게 연결했는가의 차이 아닐까 생각 한다. – 기업 상품들 분석하면서 덤으로 얻게 되는 마케팅 전략들)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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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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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회사 블로그에 포스팅하다 개인 블로그에는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개인 블로그를 반응형 웹(Responsive Web)으로 갈아 탄 기념으로 올리는 첫 포스팅이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이 생각했던 바와 같이 잘 작동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 페이스북에서 오퍼스(Offers) 관련 웨비나가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 자세히 보진 못 했지만 페이스북은 갈수록 광고 상품 개발에 공을 더 많이 들이게 되지 않을까 싶다. IPO 후 주주들의 이익 배당을 위한 압박이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광고가 되었건 순수 관계형성(Engagement)이 되었건 가능한 효율 높은쪽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SNS의 속성 상 자칫 잘못 운영하게 되면 괜한 시간과 예산만 낭비하게 된다. 각설하고 페이스북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