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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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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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누군가 말하길 대한민국 슈퍼 갑(甲) 관련해서는 트윗을 하면 안 된다고. 물론 이 말은 그 절대지존?슈퍼 갑(甲)을 비꼰 얘기다. 비슷한 ?일이 있긴 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 관해서라면 누구한테라도 질세라 매일 열을 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화제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광고 기업들에 관한 것이다. 평소에 어떻게 연결을 하든 관계를 맺고 있어야 콩꼬물이라도 떨어지는 구조가 국내 마케팅 계약 구조인 점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겠다 싶지만 프로필 사진이 갑자기 비굴해 보일 때도 있다.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다름 아닌 슈퍼 갑(甲) 관련 이슈가 터진 날이였는데 그 사람들 하루 종일 조용하더라는(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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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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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왕래하는 출퇴근 길. 별다른 생각 없이 다녔던 길 중간에 잠시 발길을 멈추었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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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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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사에 페이스북(Facebook)이 소셜 커머스 사업에서 철수 한다는 소식이 올랐다. 요약하자면 4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해 봤으나 소셜 커머스가 쉽지 않은 영역임을 알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루폰과 같은 쿠폰 방식의 소셜 커머스는 접게되지만 로컬 광고는 계속하겠다는 얘기로 정리 되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국내 소셜 커머스 관련 기사가 하나 나왔다. 최근에 티몬(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위메이크 프라이스) 등에서 출시한 모바일 소셜 커머스가 생각처럼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인터넷 기사의 경우 참고자료로 볼 수 있도록 링크를 하여 소개를 했으나 앞으로는 포털 기사 아니면 해당 언론사 기사에 대해서는 링크하지 않을 생각 임. 법무법인 대리인 시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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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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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브 잡스 CEO가 이사회에 사임을 통보했단다. 잡스 CEO 병가 동안 회사를 맡았던 팀 쿡이 차기 애플호의 CEO에 내정 된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괴짜 같은 기질과 고집스러운 성격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세계 IT 지형에 끼친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내가 꿈을 이루는 순간, 난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된다. 출근 길에 스티브 잡스의 CEO 사임 소식을 읽으며 문득 나폴레옹이 했던 이 말이 생각 났다. 아이폰을 첫 구매했을 때 느낌이란… 누구나 느꼈겠지만 심플(Simple)이 아닐까? 한 두가지의 무채색으로 심플 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을 뽑아 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얼마나 고급 기술자인가? 이 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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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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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에 계신 개발자가 이 글을 볼 수 있다면 개선을 바라며 적어 본다. 이 부분은 아마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겪은 불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본다. 이전에도 몇번 경험을 했지만 언제 한번 시간내서 블로그 적어 보겠다는 생각만 했지 그냥 잊고 지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평소 자주 구독하는 블로거 한 분의 새 글이 올랐다고 트윗(Tweet)을 해 주셨길래 링크를 클릭해 봤다. 아이폰 캡쳐 화면을 보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 같아 찍어 봤다. 평소에 스마트폰에서 블로그 구독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 화면만 봐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았을 것 같다. 다음에서 서비스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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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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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이름 없는 꽃이 피어 있다. 붉은 꽃, 노란 꽃, 뭉게 구름처럼 새하얀 꽃, 향기가 진한 꽃, 가시 돋힌 꽃… 이름도 종류도 알 수 없는 수많은 꽃들이 그렇게 피어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도 있고,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꺾어 가는 사람도 있고, 매일같이 어떤 꽃이 좋을까 찾아 오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사람들 손에 들려 간 꽃이 위치하는 곳도 제 각각이다. 아픈 사람들이 힘 없이 자리한 병실, 활기찬 아이들 함성이 들려오는 교실, 치열한 경쟁의 숨소리가 ?가득한 사무실…그 곳에서도 꽃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잊지 않는다. 자신이 자란 터전을 잃었음에도 여전히 그대로의 빛깔과 향기를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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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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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그 만큼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나는 구글 플러스(Google+)를 시작 후 팔로워(Follower) 관계 방식에 변화를 줬다. 더 정확히 말하면 변화라기 보다는 내 스스로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이였다. 트위터(Twitter)에 많지도 않은 팔로워(Follower)이지만 내 팔로워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것은 사실이다. 팔로워 요청이 있어도 생각날 때 한번에 몰아서 맞팔하기 일쑤다. 그것도 생각 났을 때 맞팔하는 것이니 또 언제 할지 대중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내 트위터 팔로워는 잘 증가하지 않는다. 솔직히 팔로워 수에 관심도 없다. 그랬다가 구글 플러스에서는 신청오면 바로 바로 서클에 담았다. 트위터로 보면 맞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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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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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발아점 : 블로터닷넷 기사 중 反구글에 나선 애플·MS·오라클…왜? 서비스 사업자간 경쟁의 최대 수혜자는 결국 사용자들이다. ?이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개발하지 않았다면 애플과 사이는 좋았겠지만, 우리(사용자)는 모바일 OS 선택권이 없어 졌을테고 애플 독식이 과거 MS처럼 되었을 것이니, 이 얼마나 천만 다행인가? 난 이 기사를 읽으면서 온 사방에 적들의 연합체가 움직일 정도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구글은 혼자서 버티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한다.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 입장에서 상당한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느낄만 하다는 차원의 얘기지 난 구글빠도 애플빠도 절대 아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직원의 상당수가 과거 구글에 근무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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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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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친구가 소개해 준 앱(tourwrist)으로 처음에 접속했는데 아직은 앱에서 보기엔 동작이 느려 불편한 느낌이였다. ?퇴근하고 저녁에 집에서 컴퓨터로 접속해 보니 한결 멋진 모습. 컴퓨터 작업하거나 일과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자연 풍경이 담긴 파노라마를 컴퓨터 풀 화면으로 켜고 보면 졸음도 가시면서 눈도 시원해져 좋다. tourwrist 사이트 접속하기? 접속하면 우측하단에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음.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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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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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Your Customers To Do What You Want 주말에 해외 구플러 친구가 소개해 준 감동 영상 한참 이전에 나온 영상 같은데 TV를 보지 않다보니 이제서야…게다가 국내 영상을 해외 구플러가 소개해 준 것을 보게 된 케이스. No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