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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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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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이 훤히 보이는데 섣부른 결정하는걸 보면 내 일은 아니지만 참 많이도 답답하다. 7년 전 3개월 미리 정확히 결정 못했던 탓에 3년을 고생한 경험 후로 빠른 결정과 근접한 결과 도출이 습관이 되었다. #2. 기회는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항상 준비된 상태라야 한다는 얘기다. 5분 대기조 처럼 말이다. 긴장되고 적당히 스트레스 받는 준비 없이 화려한 결과만 생각하는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없지! No related posts.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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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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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통해 아주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소셜 커머스 판매를 통해 대박을 낸 식당이 딜 진행 후 결국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는 억울한 소식을 아고라에 올리면서 트위터를 통해 전해 졌다. 오늘 기사를 보니 이제 언론에서도 소셜 커머스 문제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양이다. No related posts.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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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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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면 대체로 먼저 시작한 쪽이 익숙한지 비슷한 대답을 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페이스북은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트위터가 더 편하다. 트위터를 경험하면서 갖게된 트위터만의 매력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본다. No related posts.
Written by zinicap
Published under SEO/SMO
2011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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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갤럭시 탭을 사용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코엑스에서 잠깐 만져 본 후로 실제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으니 다소 신기하기도^^. 나 포함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았는데 나(아이폰), 중간 여자 분(갤럭시 탭), 그 옆에 남자 분(아이패드). No related posts.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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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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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하면서 그 때 그 때 나는 생각 또는 일상 중 트위터(Twitter)에 적기에는 긴 글이고, 블로그에 적기에는 짧은 글만 따로 정리해 두는 공간 입니다. ?초등학교(2학년) 다니는 큰 아이가 방학을 맞아 집에서 함께 책 보는 시간이 많아 졌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수업이라 해서 ‘영어’나 만들기 놀이 교육, 축구, 컴퓨터를 별도로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큰 아이는 워낙에 운동을 좋아해 축구를 택했단다. No related posts.
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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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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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에 잠깐 일 손을 놓았다. 큰 아이는 영어 숙제를 한다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아이 엄마는 책을 읽느라 아이패드를 뺏어 간다. ?큰 아이 옆에 앉아 오늘은 어떤 내용의 저널을 만드나 구경하면서 2시간 동안 트위터만 하고 있다. 이제 제법 자신의 생각을 곧잘 영작으로 만들어 내는 아이의 글을 보면서 틀린게 보여도 수정해 주질 않는다. 자신만의 생각을 담는데 문법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어 그냥 둔다. ?한 참을 고민하던 아이가 다 적었다며 읽어 봐 주길 청한다. 오늘 주제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관한 글이다. 초등학교 2학년 녀석이 무슨 스트레스? 싶어 대수롭지 않게 읽어 내려가다 마음이 철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