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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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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부터 우리의 묘비명(墓碑銘)에 새겨질 무엇인가를 매일 기록해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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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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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도처에서 밀려오는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한 가지에만 올인하는 전략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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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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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블로그에 공개한 글 때문에 좋은 인연을 맺기도 했고, 심지어 해외 바이어로부터 프로그램 개발 의뢰를 받기도 했다. 정보 공유는 세일즈의 또 다른 한 방법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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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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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 날이였다고 한다. 이미 기사에서도 봤겠지만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는 자식한테 짐 될까 걱정되어 자살을 했던 날이 이번 어버이 날이였다. 그 날도 이 아가씨는 가장 한가한 시간에 어머님을 부축하고 식당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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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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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재 육성법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가 비판과 지적 보다는 무한한 신뢰와 격려를 보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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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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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붕괴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정보공유 덕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JP모간 임직원들이 그렇게 스피크 업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이먼 회장이 평소 늘 “회사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라”고 주문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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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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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샷건’에서 COO의 역할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지만, 특정 기업을 컨설팅하면서 외부인이 느끼는 컨설턴트의 입장과 기업내 스카웃된 COO는 유사한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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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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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하는 모든 분들이 같은 질문부터 한다. “오늘 출근하셨나요?” 아마도, 오늘 우리 직원들은 아침 인사하는 사장 얼굴이 반갑지 않았을 것이다^^. 내 마음 역시 오늘과 다음 주 처럼 휴일이 낄 경우 연휴를 주고 싶긴하다. 하지만, 우리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임무를 받고 움직이는 조직이기에 그들에게 소홀한 시간이 되면 곤란 하다. 이런 마음을 직원들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점심을 쐈다. “오늘 출근 안 한 곳들 많지?” 식사하기 전에 가볍게 질문을 던졌더니, 총알 같은 반응들이 여기 저기 튀어 나 온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직원들 입장에서는 오늘 왜 출근을 시켰는지 달갑지 않은 눈치였다. 밥 먹고 가볍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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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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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cap 컨설팅을 하다 보면 ‘갑’이지만 하드 트레이닝을 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 때 왜? ‘을’이 ‘갑’처럼 구냐고 반문한다. 나는 대답해 준다. “살고 싶으면 ‘갑’ 대접 받을 생각 버려라” 우리는 갑의 손에 움직이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다.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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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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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소식과 그에 대응하는 소식이 트위터(Twitter)를 통해 속속 전해지고 있다. 150년만의 최대 지진이라 한다. 만약 이 지진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얘기들도 나온다. 일본은 지진이 잦은 환경에 처해 있어 모든 건물이 내진 설계가 되지 않으면 승인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 정부와 국민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전해진 소식을 들으며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 잠시 생각해 본다. 이하 내용은 트위터(Twitter)에 소개된 글들이다. 지금 우리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다. @bonggookim (김봉구) 대지진이 일어났다. 그러자 공중전화는 무료로, 공공시설과 체육관은 대피소로 개방되고, 음료회사는 자판기를 개방해서 버튼만 누르만 음료가 나온다. 고베 지진때는 상인들은 물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