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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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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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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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트위터(Twitter) 백업을 못 했더니 그 사이 글이 또 많이 사라졌다. 블로그와 텀블러에 작성하는 모든 글은 저장이 된다는 장점이 있고 트위터는 본인이 부지런히 챙기지 않으면 잊혀질 것은 잊혀지는 것이 좋다. 트위터 백업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백업시켜 두고 싶은 생각은 없다.

zinicap 우리나라 글로벌 대기업 전략. 해외에 본 손실을 국내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한테서 받아 메꾼다. 대체 어느 나라 기업인지?

zinicap 틈새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자신의 비즈니스(직업)에 강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확신은 때론 불가능도 가능으로 돌리는 마력이 있기 때문이다. 곧, 사실은 처음부터 불가능이란 없었다. 단지 두려움이 그렇게 보였을 뿐이지

zinicap 사업은 대기업의 장악 하에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해서 투쟁하는 중소상공인들의 전쟁터다. 짐 토랜스

zinicap 한 서비스에 불편함을 느낄 때 전혀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진다. 그런면에서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는 꽤 괜찮은 파트너들이다. 우리나라 어딘가에도 네이버를 대체할 새로운 모델이 태동 중일까? 

zinicap 베이비부머 노후 연금, 월 45만8000원 그쳐 http://t.co/eAteyZE8 베이비부머 세대도 걱정인데 앞으로가 더 걱정. 지금부터라도 노후 준비 잘 해야할 듯.

zinicap “왜 세상이 어지러운가.” “학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t.co/VXmRNyQ3

zinicap 옥션, 네이트에 이어 넥슨도 개인정보 유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장미빛 언급 수 대비 보안문제도 그 만큼 관심 받고 있는지 살펴 봐야. 솔직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클라우딩 좀 걱정.

zinicap ‘같은 것을 다르게 말하는 것’ 여론을 바꾸는 핵심. 렌던

zinicap 필터 버블.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어떤 현상에 더 맹목적일 수도. 자신의 이념적 신념을 확인하는 소스를 보는경향이 많다고.

zinicap 전문가들은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자신들이 만든 이론에 엄청나게 투자한다. 그런 일을 몇 년 동안 하고 나면 그들은 자기 꾀에 스스로 빠진다. 생각 조종자들 p117

zinicap 구글은 내가 찾고 있는 것, 장소를 기억하고 내가 궁금해 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해 준다. 편할지도 모르지만 내 눈은 가려지고 내 판단은 둔해질지도 모른다.

zinicap 구글, 페북의 개인화 맞춤 정교한 알고리즘은 다양성을 잃게 하고 스스로 역경 극복력 마저 퇴화시켜 버릴지도 모른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좋아 하는 것만 있는 현실은 없다. 섞여야지.

zinicap 구글의 톱뉴스가 교묘한 눈속임이란 말에 일정 부분 공감. 페이스북과 구글의 개인화 맞춤 서비스가 정교해질수록 독자를 우물안 개구리로. IT시대의 또 다른 우민화가 될지도.

zinicap 기업 중간 관리자는 사견과 공적 업무를 객관성을 갖고 오너에게 보고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일을 자신의 업무 편의를 위해 누락 시키거나 다르게 보고하여 오너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면 회사에 누를 끼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zinicap 오너는 부하직원의 보고를 신뢰할 것인가 재확인 해 볼 것인가를 수시로 바꿔가며 긴장감을 줄 필요가. 부하를 신뢰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신뢰했다 사고 나면 아주 크게 터진다. 조심해야.

zinicap 클라이언트측 실무자에게 컨설팅 자료를 전하고 그것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오너를 통해 체크했더니 그 동안 한번도 보고 안됨. 오너는 전혀 모르고 있음. 내부 싸움 붙인 것 같지만 이런 관리자는 책임을 물어야 마땅.

zinicap 오너에게 보고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니 어이 없겠도 자신의 커리어 바닥날 것을 두려워 했다고. 애초에 오너를 속이고 입사한 케이스. 답이 없어 짜르라고 권고 함.

zinicap “회사에 쓸모없는 재목이 많은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상당수가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드러커가 물었다. “그들은 당신이 면접에서 고용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미 쓸모없는 재목이었습니까, 아니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쓸모없게 된 것입니까?”

zinicap 계발되지 않은 부하 직원의 잠재력을 어떻게 하면 끄집어 낼 수 있을까의 고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고객의 마음의 읽는 것 만큼 힘들다. 방법은?

zinicap [Weekly BIZ] [비즈니스북]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읽어 볼만한 책인 듯. http://t.co/LndtoiTX

zinicap “미래의 리더는 리더십을 버려야(Un) 한다” “직원들을 관리하지도, 평가하지도 말고, 직원들이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소통하고 도와주는 게 리더의 역할” 리더십 전문가인 닐스 플레깅

zinicap 오너도 직원도 사회생활 경험상 이 정도는 아는데도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기를 반복. http://t.co/3aNt4jBn

zinicap 기사 내용에 다 동의가 되진 않지만 트위터에 특정 이슈에 대한 반대 의견 내 놓기 쉽지 않은 것은 사실. 반대 의견, 다양성 인정하고 토론하는 태도는 필요 함. http://t.co/fcns8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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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inicap 성과를 측정하지 못하는 마케팅은 광고주의 지지를 이끌지 못합니다. 100% 내부 기술에 의한 프로그램 개발, 데이터 분석, SEO & SNS 통합마케팅, ROI 측정이 가능한 솔루션 기반의 마케팅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 합니다. 문의 : UX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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