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를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검색에 노출 되지 않으면 속상하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몇 가지 방법만 알면 효율적으로 검색을 활용 할 수 있다.
SEO 전문가라면 컨텐츠 제작 전에 먼저 하는 작업이 있다. 순서대로 정리해 보면
이와 같다. 그러나 검색 최적화 작업에 익숙하지 않거나 전문가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이 방법이 많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위 과정은 생략하고 누구나 오늘부터 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다.
보통 블로거나 웹 사이트 운영자는 컨텐츠 제작부터 함으로 그와 같은 기준으로 검색에 맞추는 방법을 정리한다. 컨텐츠 제작이 끝났다는 가정 하에 다음 스텝으로 진행 한다.
위 이미지는 구글 모바일 검색 결과(SERPs)를 찍은 것인데 ‘cute cat and baby’로 검색하니 동영상이 먼저 보인다.
반면 ‘sweet potato recipe’로 검색하면 웹 문서가 먼저 노출 된다.
컨텐츠 제작이 끝났다면 타깃 키워드(target keyword)를 결정하고 이를 title, URL, description, tag, ALT 등에 사용해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이틀인 만큼 상위노출 가능한 컨텐츠 포맷과 키워드를 찾아 노출 확률을 높여 주는 것이 좋다.
동영상을 만들었다면 위와 같이 동영상이 먼저 노출 될 키워드를 찾고 웹 문서 노출이 먼저라면 그에 맞는 키워드를 찾아 태그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네이버 검색 최적화는 키워드와 멀티섹션 랭킹 간 조합으로 키워드 분류 작업을 미리 하면 더 효과적이다. 롱 테일 키워드의 경우 수개월 이상 점유 가능한 것도 많다. 컨텐츠 기획과 제작 능력이 뛰어나다면 컨버전은 더 높아진다.
대표 키워드(primary keywords)로 시간 보내는 것보다 구매 전환 중심으로 계획한다면 이 방법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