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w data
– 2007.01.01~2013.06.08 동안 작성된 기사 : 417,000 건과 이 기사에 등록된 독자 의견 : 3,713만 건.
– 수집 대상 : 인기 기사(각 분야 의견이 많이 달린 기사) + 지역 인기 기사 + 연령(세대) 인기 기사 + 남, 여 인기 기사.
2. 선별 기준 :
위 기사 중 2013년 5월 1일~5월 31일 사이에 작성된 기사를 2차 추출함.
1. 5월 인기 기사 TOP 20 언론사 : 2013년 5월에 발행된 전체 언론사 기사 중 대중으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던(의견 등록이 많이 된 기사를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간주 함) 기사를 많이 생산할수록 인기 언론사에 포함 시켰음.
e.g. 조선 일보의 경우 총 222건의 기사가 인기 리스트에 포함 됨.
2. 5월 독자 의견 많이 받은 TOP 20 : 5월 기사 중 독자들로부터 의견(댓글)을 가장 많이 받았던 언론사 순서 임. (5월 동안 낸 기사에 달린 댓글 총합으로 본 언론사 순위)
<수정> 2013년 5월 기사 작성 횟수 TOP 10 기자 명단에서 ‘박성민’ 기자는 노컷 뉴스가 아닌 연합뉴스 소속임을 정정 함.(최초 업데이트 되었던 자료 확인 결과 챠트 생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음 – 노컷뉴스 기자님의 조언에 따라 다시 확인 후 수정 함.)
결혼 생활 만족도 조사 via http://bigdata.uxkorea.com/
조사 대상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04082008385 : 8,000 명의 의견 분석
그런데 설문 연령이? ‘2012년에 15~64세 전국 1만8천가구의 기혼남녀 1만515명을 대상으로’ 했다고…뭐 이런 이상한 설문이 다 있는지? 암튼, 답변 내용에 대한 Smart VOC 엔진의 분석 정확도를 측정하기 위해 분석해 보긴 했는데 예상외의 답변이 Top에 올라 있음. 여성은 공격적으로 ‘성’ 문제를 얘기했고, 남성은 설문방식의 문제를 지적했음.
세대 별 관심사.
1. 분석 대상 : 뉴스 기사 중 의견(댓글)이 달린 기사 약 417,000개, 관련 댓글 32,000,000개 분석
2. 대상 기간 : 2007-01-01~2013-06-04
3. 관심사 선정 기준 : 각 세대별 의견이 많이 달린 기사의 주제 분류
*부연 설명 : 10대의 북한 관련 관심사 기사 대략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靑 “전산망 공격, 北 소행 강한 의구심”
<北미사일 南영공 통과시 뾰족한 대책 없어>
탈북청소년 긴박한 상황 문자메시지 공개
극우의 길 위에서 만나다
[종합]정부 “北 도발행위 중단, 대화의 장 나와야”
[美의회연설]朴대통령, 연설 도중 39차례 박수…대북 의지엔 ‘기립’
北조평통, 니미츠호 부산 입항에 반발…”군사도발”
한미정상, 동맹 60주년 공동선언 채택 계획(종합)
北 어린이 경기놀이에 ‘미군 모형에 활쏘기경기’ 등장
일베 ‘막장’ 어디까지.. 이번엔 北 이설주 사진에 성적행위 ‘인증’ 논란
박한식 “김정은에 칼 거두는 명분 줘야”
與, 탈북청소년 북송 계기 북한인권법 재추진
10대들이 관심이 많았던 TOP 20개 중 이상과 같이 북한관련된 기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반면, 20대의 경우 전체 관심사 20개 중 북한 관련 된 기사는 아래와 같음.
어나니머스, ‘우리민족끼리’ 회원정보 공개 ‘파장’
北김정은,군부대 돼지공장 시찰
남쪽 촬영하는 북한병사
김관진 장관에 배달된 백색가루
결연한 표정의 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