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conversion)과 ROI가 잘 나오지 않을 때 광고주는 marketing agency를 탓해서도 안 되고, 에이전시는 광고주(client)를 두려워하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경우 최악이다. 빠른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1.중간의 구분 선 : marketing agency 와 client 영역 구분
2. agency의 임무는 유효 방문객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 액션을 하는 것.
3. client단에서 BR(Bounce Rate)가 높아 ROI가 떨어진다면 그 원인을 marketing agency와 함께 찾아 해결해야 한다.
– visit quality에 문제 있나? 유효 트래픽이 아닌 의미 없는 즉, Business Relevant가 떨어지는 방문이 많았나?
– CS에 문제 있나?
– 상품 경쟁력 문제인가? 경쟁사가 빠르게 성장한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다른 외부의 환경적 요인이 작용했을 수도 있다.
그럼으로 모든 것을 agency 탓으로 돌리지 말고 양쪽은 진정한 파트너의 관점에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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