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oojung (신수정)
한 명을 속이기는 어려워도 대중을 속이기는 쉽다.-히틀러. 똑똑한 사람들도 사이비종교나 불법 다단계 등에 빠지는 것을 보면 일리가 있는듯.

shinsoojung (신수정)
스트레스를 안에 쌓아놓는 경우가 건강에 훨씬 위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이나 글로 표현하고 명상 등을 하는 것이 도움됨. 동아일보-스트레스다루기 http://t.co/gXZnFeXi

shinsoojung (신수정)
첨단기술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계속 진취적기상, 감성, 열정, 활기, 끈기, 그리고 관계의 영향을 받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세상이 첨단화될수록 경쟁우위를 점하는데 관계관리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은 한다-시어도어레빗교수

@shinsoojung 뱀이사무실에들어왔을때 대기업:보고문서만든다.회의한다.유입경로분석한다.대책을마련한다.업무분장한다.책임자문책한다..뱀이없어졌다?? 소기업: 잡는다. 버린다 !!

shinsoojung (신수정)
정치인들이 의외로 평규수명이 높은 이유는 느긋함과 낙관이라 한다. 정치인들은 죽었다가도 살아나는 경우가 확실히 기업인,스포츠인,연예인들 보다 많은 것 같다.

shinsoojung (신수정)

좋은 대학 나오고 창업해서 돈도 꽤벌었는데도 눈 앞의 돈 때문에 거짓말하고 신뢰를 버리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성공할 수록 철학이 필요하다.

@youthinking: #BIZst #SELFm 손정의 사장의 경영지침(성공법칙) “손의 제곱 법칙” http://t.co/tOVh8wt7 초강력추천! 수시로 봐야할 글. 기업의 수장만이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도 필독.

estima7 (Jungwook Lim)
세계최고의 인터넷속도를 자랑하는 나라에서 그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그 인터넷이 느려터진 미국에서는 오히려 다양한 콘텐츠스트리밍, 클라우드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

estima7 (Jungwook Lim)
IT 세상 적응을 위한 7가지 계명 http://t.co/RZzLgitC 시사인에 기고했던 글. 내용에 비해 너무 거창한 제목.

estima7 (Jungwook Lim)
한국에서 고위공직자의 비리가 만연한 이유중 하나는 잘못된 밤 유흥(회식)문화. 그리고 또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자녀들의 해외유학비용마련하기.

diegobluff (정태영)
어떤 부서에 다른 업무없이 특이한 미션 하나만 주었다. ‘일년안에 열번의 시도와 열번의 실패를 할 것’. 실패를 전제로한 시도들은 과감해지면서 다음 단계를 위한 값진 발견을 하고 조직의 DNA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diegobluff (정태영)
식당 가게 등에서 친하지도 않은 종업원들한테 별거 아닌 일에 서비스타령하고 반말하고 하지 않았으면. 상대가 쩔쩔매면 맬수록 도가 넘는 요구를 하는 경향이 있다. 조금 너그러운 모습이 더 멋있다.

youngsekim (김영세)
<감사할 일이 무수하다>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youngsekim (김영세)
<감사할 일이 무수하다>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idearesearcher (박문수)
“반복하고 또 반복하십시요.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반복]을 통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의 핵심들을 완전히 몸 속에 용해시켜야 합니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idearesearcher (박문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들은 자기 부하들보다 뛰어나게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을 알아보고 끌어모아, 통합적인 비전 아래 효율적으로 배치한 사람들이었다.!

idearesearcher (박문수)
“사람을 가르칠 때에는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겨난 듯이 제안하라.” – 알렉산더 포프

idearesearcher (박문수)
결심한 이후에는 과감히 실행하라. 결심하기 전에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지만 계획이 확정되면 만난(萬難)을 무릅쓰고 과단성 있게 실행해야 하는 것이 사업가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호암 이병철

idearesearcher (박문수)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퓰리처

idearesearcher (박문수)
자기를 굽힐 줄 아는 사람은 중요한 지위에 오를 수가 있으나, 남에게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 경행록

kecologist (유영만)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로바트 브라우닝 http://t.co/m9to3vEn

kecologist (유영만)
자다가 일어날 정도로 두근거리는 일이 생겼다면 당장 해야 한다 그게 무엇이든 -‘악당의 명언’ 중에서

kecologist (유영만)
아이디어란 ‘남의 것 대부분’에 ‘내 것 약간’이다-‘악당의 명언’ 중에서

ChungMinCho (조정민)
“사람들이 뭐라고 그럴까”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건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나를 조금이라도 신경 썼다면 그런 얘기 안 합니다. 신경 쓰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 얘기에 정말 신경 쓰지 마세요.

ChungMinCho (조정민)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시비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비판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바른 삶을 살아도 비난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 있기에… 한번 더 자신을 돌아봅니다.

ChungMinCho (조정민)
겸손은 내가 늘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기고, 교만은 내가 늘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겸손은 미안한 마음이고 교만은 서운한 마음입니다.